가르니델리아

여성 보컬리스트 마리아와 작곡가 토쿠로 구성된 팝 록 듀오. 부대명 GARNiDELiA는 "마리아의 노래하는 곳"이라는 뜻의 "Le Palais Garnier de Maria"와 toku가 태어난 해에 발견된 동명의 소행성 "Cordelia"의 애너그램으로, 완전히 다른 의미.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하며 동세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MARiA는 GARNiDELiA의 삽화와 가사를 만듭니다. GARNiDELiA의 사운드 프로덕션을 총괄하는 Toku는 또한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제공하고 프로듀싱합니다.
2014년 2월 두 사람은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애니메이션 킬라킬(2013)의 두 번째 오프닝 테마인 "ambiguous"로 메이저 데뷔했으며, 아이튠즈를 포함한 모든 주요 음악 유통 사이트 종합 순위에서 2014위를 차지했습니다. 음반 가게. 이 쌍은 G(2018), BEATLESS(2017) 및 Fate / Apocrypha(2016)의 Gundam Reconguista의 음악과 같은 많은 아니송 작품의 작곡 및 연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00년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공개된 댄스 영상 '고쿠라쿠 조도'는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진 댄스 영상 시리즈 '나는 춤춰봤다'는 마리아의 춤실력과 의상 디자인을 합쳐 총 조회수 XNUMX억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GARNiDELiA의 폭넓은 음악성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